PER의 구성요소인 순이익은 변동폭이 크며, 영업외이익과 일회성이익이 반영되어 평가에 왜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이에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인 영업이익을 구성요소로 사용한 상대평가 지표가 바로 POR입니다. 이를 통해 영업이익 대비 주가의 저평가 여부를 비교할 수 있으며,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평가지표인 PER와 함께 살펴보면 판단의 정확도를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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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출기준
POR(Prices to Operating profit Ratio) 저평가 상위 100사입니다. 최근 4분기 연환산 재무제표 기준이며, 자본잠식 기업은 제외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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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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